‘철도 민영화 못박기’ 꼼수에 비난 봇물
국토부, 관제권 시설공단 이관 강행
관제권 분리는 민영화 첫단계
정부 “안전 위해 분리” 주장에
전문가들 “분리땐 안전문제 심각”
법 고치려면 국민 동의가 먼저
: 20130108 20:24 | : 201312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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