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밀 구역만 규정대로 닫혀 있었더라면…
[토요판] 르포
세월호 ‘침수 실험’ 현장 참관기

C데크 창문과 통풍구에서 바닷물이
처음 유입되는 것을 확인했다

물이 C데크에 차오르더니
세월호가 더 기울어졌고
D데크와 E데크를 거쳐
기관구역까지 흘러들어갔다

닫혀 있어야 할 선체의 수밀 구역이
열려 있었기에 벌어진 일이었다
: 20180303 13:53 | : 201803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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