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논란
김정배, 여권 국정화 정당화 허점 시인 2015-10-23
[포토] 청와대행 제지 당한 ‘국정화 반대’ 2015-10-23
2001년 국편 공식자료엔 “국정 교과서 탓 역사교육 황폐” 2015-10-23
‘국정화 거부’ 나선 교사들…‘가만 있으라’ 정부 으름장 2015-10-23
[사설] 박 대통령, ‘기운’으로 국정화 밀어붙이나 2015-10-23
대구 간 문재인 “대구 시민들이 막아주면 대통령도 국정교과서 포기할 것” 2015-10-23
‘수학 공식’으로 따져본 국정교과서 반대 2015-10-23
김정배 국편위원장 “6·25 공동책임 표현 ‘현행 교과서엔 없다” 시인 2015-10-23
국정화 반대, 영남 제외한 전지역에서 높아지고 있어 2015-10-23
이재오 “역사를 권력 입맛에 맞춰선 안돼” 2015-10-23
국편위원장 “DJ, 당대표직 제안했으나 거절” 돌발발언, 왜? 2015-10-23
진중권 “박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는 왜 대한민국 부정하나?” 2015-10-23
[포토] 새정치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초청 토론회 2015-10-22
박 대통령, 국정화 요지부동…문재인 “절벽보고 말한 느낌” 2015-10-22
부산 원로들 “‘국정화 반대’ 정의화 지지” 2015-10-22
경남 시민들 “국정화 반대” 본격 나서 2015-10-22
[사설] 국정교과서 ‘억지 논리’만 되풀이한 박 대통령 2015-10-22
서울대 교수들도 “집필 않겠다”…주요대학 모두 거부 2015-10-22
‘국정화 주도’ 원로 사학자 3인방, 86년엔 “국정화, 시대에 안맞아” 2015-10-22
[포토] 대학원생들도 “국정화 반대”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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