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역풍 맞은 ‘선거의 여왕’…박 대통령, 레임덕 가시화 2016-04-13
‘박근혜 실정’ 심판…새누리 수도권 초토화 2016-04-13
‘분할투표’로 국민의당 3당 약진…‘캐스팅보트’ 쥐었다 2016-04-13
투표율 58% 예상치 웃돌아 2016-04-13
또 빗나간 여론조사…‘집 전화’의 한계 2016-04-13
[대구 동갑] ‘진박’ 정종섭 당선 유력…금뱃지 다나 2016-04-13
줄어든 빨강…수도권 파랑·호남 초록 물결 ‘컬러풀 민심’ 2016-04-13
제주 3곳 초반 혼전…12년 야권독식 깨지나 2016-04-13
여, 대구·울산 무소속에 뚫리고 부산·경남 야당에 뚫려 2016-04-13
충청·강원 표쏠림 줄었다 2016-04-13
더민주, 수도권 압승·영남 선전…호남선 겨우 3석 2016-04-13
[경기 수원무] 더민주 김진표 4선 고지 눈앞 2016-04-13
더민주 전현희 ‘새누리 강남벨트’ 끊었다 2016-04-13
‘소수정당’ 녹색당·노동당 높디높은 ‘3% 벽’ 2016-04-13
“아!” “어휴” “심각한데”…새누리 상황실 여기저기 장탄식 2016-04-13
“비례가 생각보다 안나왔네…” 아쉬운 정의당 2016-04-13
안철수 “변화의 열망 확인됐다” 2016-04-13
[인천 계양을] 더민주 송영길 여의도 복귀 유력 2016-04-13
오세훈, 멀어진 ‘대선 주자의 꿈’…안대희, 노웅래 장벽 끝내 못넘어 2016-04-13
유승민, 혼자만 살아돌아왔다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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