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보수당 대표 사임…‘트럼프의 남자’ 존슨 차기 총리 유력
브렉시트 수렁 ‘식물 총리’ 메이, 결국 퇴장의 길
7월 말 새 보수당 대표 선출 때까지 총리직은 유지
차기 총리로 강경 브렉시트파 보리스 존슨 유력
‘영국의 트럼프’로 불리며 거친 언행이 ‘특기’
: 20190607 15:40 | : 201906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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