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불사’ 관행깼지만 대주주 책임론 불거질 듯
한진해운, 자금지원 불가 결정

‘채권단 지원없이 자체해결’ 확인
“폭탄 돌리기 없이 고통분담 계기”

사재출연한 현대상선과 대비돼
조양호 회장 등 책임피하기 어려워
: 20160830 22:27 | : 201608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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