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벼락 설립’, 리커창 방한 앞둔 대통령의 한마디 때문이었나
문예위 회의록으로 풀린 실타래

경총회장의 재단설립 배경발언
“리커창이 한?중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시키자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난해 9월 박대통령-리커창 면담
양국간 2천억 문화펀드 조성키로
다음날 박대통령 천안문 성루 올라

리커창 10월31일 방한 전후
박대통령, 재단 진행되고 있나 점검
손놓고 있던 참모진, 3일만에 ‘뚝딱’
정작 리커창은 립서비스만 하고 가
: 20161011 05:00 | : 201610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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