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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두동강은 무슨...민심은 탄핵이죠”
[현장에서] 사회에디터가 본 3·1절 광장
낮 세종로 메운 ‘탄핵 반대’ 태극기
“어려움 없이 큰 애들이 어른들 무시”
그들의 교감은 소외감·전쟁의 기억
연단위 대리인 “어둠의 자식들” 선동
늦은 오후 세종로엔 노란리본 태극기
세월호 분향 마친 50대는 말했다
“역사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탄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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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1 22:08 | : 20170302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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