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민주당·캠프출신 두루 포진…관료는 대폭 줄어
17개 중 15개 부처 장관 인선 마쳐
추가로 지명한 4명 장관 후보 등에
여권은 “개혁 적임자들 발탁” 자평
야당선 “전형적 코드·보은인사”
관료출신은 박근혜 첫 내각에 절반 수준
정현백·김은경 등 시민사회·학계서 기용한 ‘개혁인선’
: 20170613 23:46 | : 20170614 00:09
  • ؽƮũ
  • ؽƮ۰
  • ũϱ
  • Ű
  • Ʈϱ
  • ̸Ϻ
  • MSN
  •  
  •  ̿
  •  
Ѱܷ (http://www.hani.co.kr). | ۱ǹ
: 20170613 23:46 | : 20170614 00:09
  • ؽƮũ
  • ؽƮ۰
  • ũϱ
  • Ű
  • Ʈϱ
  • ̸Ϻ
  • MSN
  •  
  •  ̿
  •  
ֿ
η ȭ졯 ôٴ ǻ ȥ
[ȸ]
ӹ ̰ ۳༮
[ġ] ˻ 忡 ѳ ̳ġ
[] ûְ ù οȭKTX Ű нױ⡱
[ȭ]  о
[ġ] MB, ٽ ѹ¦
[ȸ]  ٺ Ƴ, 󸲺ο ߴ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