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북-미 중재 ‘운전대’에 달렸다
[뉴스분석] 북, 문 대통령 방북 초청
특사 김여정, 김정은 친서 전달
문 대통령 “여건 만들어 성사”
김영남엔 “불씨가 횃불되도록 협력”

남북관계 풀고 북핵 문제 해결
‘한반도 운전자’ 주도권 쥘 기회
: 20180212 05:01 | : 201802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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