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앞 최대변수는 ‘미국내 강경파’ 움직임
중국 맞선 ‘한미일 동맹’ 약화될까
미 강경파·민주당 반발 넘어서야
대북협상 경험 외교관 부족하기도
비핵화 검증·대북 제재해제도 쟁점

한미훈련 긴장 불씨는 사라져
전문가들, 북-미 두 정상의 결단
대화의 판 깨질 가능성은 희박
: 20180311 21:17 | : 201803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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