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협상 765차례 열린 판문점, 이젠 ‘종전’을 기다린다
[르포] ‘평화의 봄’ 맞은 판문점

목포~신의주 잇는 1번 국도로
노란 민들레 덮은 논두렁 지나
온통 하늘색뿐인 판문점 도착

휴전협상 당시 주막이었던 곳
너비 50㎝·높이 5㎝ 콘크리트 턱이
남북을 65년간 갈라놓았다

두 정상이 1주일 뒤 손 맞잡을
평화의 집은 지금 막바지 공사
분단 시작된 곳, 봄이 오고 있다
: 20180419 17:14 | : 201804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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