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임수경·소떼까지…‘금단의 선’ 넘어 평화의 길 튼 주역들
[남북정상회담 D-1] 군사분계선 위에 역사를 쓴 사람들

1948년 평양 정당회의 가던 백범
참석차 38선 넘으며 비장한 다짐

1989년 비밀방북 대학생 임수경
유엔사 불허에 무릎기도뒤 남하

판문점 통한 첫 민간방북 정주영
소떼 몰고 2차례 꿈 같은 고향행

분단뒤 도보방북 첫 대통령 노무현
감격 속 “금단의 선
: 20180426 16:08 | : 20180427 08:55
  • ؽƮũ
  • ؽƮ۰
  • ũϱ
  • Ű
  • Ʈϱ
  • ̸Ϻ
  • MSN
  •  
  •  ̿
  •  
Ѱܷ (http://www.hani.co.kr). | ۱ǹ
: 20180426 16:08 | : 20180427 08:55
  • ؽƮũ
  • ؽƮ۰
  • ũϱ
  • Ű
  • Ʈϱ
  • ̸Ϻ
  • MSN
  •  
  •  ̿
  •  
ֿ
η ȭ졯 ôٴ ǻ ȥ
[ȸ]
ӹ ̰ ۳༮
[ġ] ˻ 忡 ѳ ̳ġ
[] ûְ ù οȭKTX Ű нױ⡱
[ȭ]  о
[ġ] MB, ٽ ѹ¦
[ȸ]  ٺ Ƴ, 󸲺ο ߴ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