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칼럼] “트럼프라서 될 수 있다”
비핵화 협상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트럼프의 동기가 커지고 있다. 핵 문제의 완전한 해결이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진전’을 목표로 삼는다면, 내년 말 미국 대선 이전에 많은 성취가 가능하다.
적어도 북한 핵 문제에 관한 한 ‘트럼프라서 될 수 있는’ 상황이다.
: 20190918 15:20 | : 201909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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