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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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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이선희, 서현, 레드벨벳 등 4월 초 평양무대 선다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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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내달 한달만 실시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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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한-미 연합훈련’ 축소, 옳은 방향이다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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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부터 레드벨벳까지…4월초 평양 공연 ‘라인업’ 확정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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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문 대통령, 정상회담 오래전부터 구상…성과 낼 것”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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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명 중 7명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기여할 것”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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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송월, 예술단 평양공연 논의 시작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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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음악 이야기 주로 할 것”…남쪽 대표단 판문점으로 출발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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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두 달에서 한 달로 축소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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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보수진영의 외교·안보 딴지 / 황재옥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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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두 달 앞인데 ‘정중동’ 왜?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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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이선희 4월 평양 공연 선다 … 예술감독에 윤상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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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윤상, 아이돌에서 7080까지 두루 경험 고려해 발탁”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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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미·일 안보실장과 한반도 비핵화 방안 논의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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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화 노력, 과거와 달리 진정성 있을 것”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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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수장, 17∼18일 미국서 회동…‘완전한 비핵화’ 협의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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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어 일·중과 연쇄 정상회담 부상…청 “북미회담 전 조율” |
201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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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20일 판문점서 현송월 만난다 |
201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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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북 정찰총국 물밑 채널 구축” |
201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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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강일, 1.5트랙회의 참석차 핀란드행 |
201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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