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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문 대통령과 일자리 연정…‘광역서울도’로 도쿄와 경쟁”
[6·13 지방선거] 남경필 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명 가정사’ 네거티브 공세
“고민했지만…인격적 자격 없어”
“자식문제 변명 여지 없지만
이혼은 굳이 사과할 일 아냐”
‘따뜻한 경제 도지사’로 승부
“지지율과 바닥민심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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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04:59 | : 2018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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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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