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고빗길…‘민간인권전선’ 동력 이어질까?
인권·정치·학생단체 등 시민사회 연대
지도부 없이 느슨한 결속으로 시위 뒷배

현안 집중대응 유리하지만 ‘장기전’ 취약
분수령 국면 맞아 향후 움직임 주목
: 20190707 19:40 | : 201908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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