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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졸음 사태…“그래도 신나요”

“오후가 되니까 슬슬 몸에 무리가 오는데요.”
서울에서 금융회사에 다니는 이정주(29)씨는 23..
[2010-06-23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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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당 포상금 최대 1억7천만원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뤄낸 태극 전사들이 최대 1억7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대한축구협..
[2010-06-23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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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로 우루과이 골문 열어라

한국 축구대표팀이 눈에 띄게 진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골 결정력과 함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
[2010-06-23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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