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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택 칼럼] ‘국가부도’ ‘국정농단’ 저질러놓고도 여전히…
IMF로 해고가 일상화되고 빈부격차도 심해졌다. 경제 파탄을 초래한 세력들이 20년 뒤 국정 파탄도 저질렀다. 그래 놓고 개혁에 따를 수밖에 없는 진통과 갈등을 과장·왜곡하고 있다. 국가부도와 국정농단의 피해는 국민 몫으로 남았지만 가해자들은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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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16:58 | : 201812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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