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택 칼럼]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의 패륜, 한국 언론의 수치②
‘방 사장’ 일가 비호 의혹을 벗으려면 검경 스스로 수상쩍은 돈의 흐름을 추적하고 초기 부실수사 경위도 제대로 밝혀야 한다.

언론이 그 영향력을 권력처럼 휘두르면 ‘언론권력’이 된다. 사주 일가의 행적뿐 아니라 최근 <조선일보> 지면에서도 그런 인상을 받을 때가 많다.
: 20190429 17:38 | : 201904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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