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시 ‘그날’ 쓴 고등학생 11년 만에 입 열다
정민경씨 인터뷰
“고3 때 쓴 시가 10년 넘게 회자돼 감사하고 놀라…
새 정부 진상규명 통해 광주의 진실 꼭 밝혀졌으면”
: 20180516 16:15 | : 201805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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