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묘 비석이라도 만지고 싶었어”…아버지의 오월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부친 윤석동(92)씨
18일 기념식 휠테어 탄 채 아들 묘지 쓰다듬어
: 20180518 18:40 | : 201805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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