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의 피플도 애니멀] ‘생명을 사서 버리는 일’이 시작이었다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을 리 없는 동물들은 구조된다 한들 이후의 삶이 평탄하지 않다. 우선 새 반려인을 만나기가 어렵다. 구조된 동물 다섯마리 중 한마리꼴로 안락사를 당하고 있다.
: 20190117 18:09 | : 201901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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