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목적 없는 공간을 만들자
[토요판] 임진영·염상훈의 앙성집 짓기
평면 만들기

호텔, 펜션 등 묵는 것도 좋은 경험
건축가가 공들여 지은 시설 늘어나
벽으로 방 나누지 않은 호텔에서
편안함 느끼는 이유 뭔지 고민

앙성집은 ‘파빌리온’으로 짓기로
공간 구분 안하고 문은 미닫이로
욕실 키워 뒷마당 바라볼 수 있게
“쓸모없는 공간에서 삶의 일탈을”
: 20190629 09:22 | : 201906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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