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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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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도 인생역전도 없지만 현실에 굴하랴, 유쾌한 드롭킥! |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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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현대사를 되돌리기엔 미약했던 개인의 처절한 외침 |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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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온 오르가슴, 도피 아닌 생의 중심으로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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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피 우는 피해자인가, 신의 뜻인가…용서의 주체는 누구인가 |
201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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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유신의 시작’ 알리듯…도피처를 열어준 ‘최루성 멜로’ |
201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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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여성감독의 데뷔작…전후 사회 ‘주체적 존재’에 질문 |
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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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린 청춘’들의 비극적 사랑, 혼란과 궁핍의 60년대를 비추다 |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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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님의 만행길 뒤따르듯 정일성이 찍은 ‘경청의 미장센’ |
201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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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춤 롱테이크 2분의 미학, 인간 양면성·희비극 녹인 스릴러 |
201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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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에 활기 불어넣는 대흥행…‘일본 표절 시비’ 극복 숙제 |
201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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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알리며 독립영화 새 장 황폐한 삶, 따뜻한 유머로 그려 |
201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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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일상·행동 미시적 접근 ‘홍상수표 리얼리즘’의 출발점 |
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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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들 어때…너그럽게 품어낸 ‘가족의 조건’ |
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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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거부한 ‘이상한 결말’ 영화적 문법을 낯설게 만들다 |
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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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극은 반드시 필요한가” 돌아오지 못한 전쟁의 증인들 |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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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든 임춘애든 …‘낙장불입’, 텅빈 ‘말들의 잔치’를 조롱하다 |
201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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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틈바구니 헤집고, 역사의 정중앙에 놓은 ‘빨치산’ |
201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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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영화, 서슬퍼렇던 시대를 증언하다 |
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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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자들의 허망한 방황, 시공간 초월한 ‘괴작 혹은 걸작’ |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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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뒤쫓는 ‘광주의 악몽’ 기억해야할 비극으로의 초대 |
201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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