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 보듬는 사각 창과의 대화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 사진으로 치유하기
카메라는 힘이 세다. 날카로운 진실의 순간을 보여주기도 하고
깊이 숨겨둔 상처를 어루만져주기도 한다.
임종진 사진가는 십년 전부터 상처입은 이들과 카메라를 들고
마음에 고여 있는 아픔을 퍼내는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 20140423 19:49 | : 201404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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