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짐, 그 쓸쓸한 낭만이여
곰팡내 나는 복도와 흰 원피스와 ‘세상의 소리’가 있던 여인숙의 추억

<안네의 일기>를 남긴 여인
: 20160818 10:25 | : 201608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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