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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얼굴을 한 작은 신의 농장
[토요판] 서필훈의 얼굴 있는 커피 ② 엘살바도르 ‘놈브레 데 디오스’의 마리아
10년째 직거래하는 ‘신의 이름’ 농장 4~5대째 이어가는 마리아와 가족들 이웃과 땅과 기쁨을 나누며 살아가 기후변화로 기승부리는 커피녹병 대처할 규모의 자본이 부족한 마리아 농장 등 소농들 더 위협해
수확량 떨어져도 도전 이어가는 마리아 농장의 단아한 커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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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09:08 | : 20191229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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