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예종석
음식은 경험이다. 음식은 연륜이다. 음식을 혀끝과 마음으로 기억한다.
esc : 예종석의 맛있는 집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바게트
2008-03-26
‘제철음식 왕자’ 도다리쑥국 압권
2008-03-19
뉴 아메리칸 퀴진의 대표주자
2008-03-12
전통의 일식집, 회덮밥의 전설
2008-03-05
뉴요커를 사로잡는 ‘작은 파리’
2008-02-20
먹다가 정분 날라, 낭만의 어복쟁반
2008-02-13
큼지막한 랍스터를 20달러 미만에
2008-01-31
전라도 음식의 진수를 보여주마
2008-01-23
“그 굴에 두 손을 들고 말았소”
2008-01-16
평양 분점도 문전성시를 이루리라
2007-12-26
영웅의 점심 코스 메뉴가 30달러대
2007-12-19
고소한 곤이내장, 푸아그라 뺨치네
2007-12-12
마리오 바탈리의 전설을 먹는다
2007-12-05
명인 초밥 요리사와의 만남
2007-11-28
한 끼의 식사를 공연 감상의 경지로
2007-11-21
빈대떡의 지존, 백발 성성한 주방
2007-11-14
입에서 녹는 미국 최고의 스테이크
2007-11-08
7:3 고집하는 일본식 소바의 자부심
2007-10-31
이보다 더 달콤한 후식은 없다
2007-10-24
‘극품진미’을 원한다면 오라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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