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창] 엄마가 차려준 밥상 / 박어진
떠나야 하실 때를 아신 걸까?
꿈의 언어를 내가 알지는 못하지만
엄마는 작별 선언을 하신 것이다
: 20110610 19:05 | : 201106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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