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6·15 11돌, 시간이 없다 / 이수훈
지난 3년 반의 남북관계를 갖고
시시비비를 논할 시간이 없다
지난 시기 놓쳐버린 기회들도 잊자
남 탓하고 질질 끄는 것은 직무유기다
: 201106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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