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성의 이율배반적 유훈…트럼프는 이해하는가” 길을 찾아서-5회-북핵문제 해법의 허상과 실상 
 하노이 2차 북미회담 돌연 등장한 ‘볼턴’
 ‘딥 스테이트의 그림자 대통령’ 소문
 “무기 팔아 이익 챙기는 세력들 대변”
 
 ‘노란 봉투’ 속에 노딜회담 원인 담겨
 선사찰-후보상 ‘리비아 모델’ 제시
 미국 약속 믿었던 카다피 ‘비극 종말’
 “트럼프는 ‘김정은의 거부’ 예상했다”
 
 ‘북한만의 완전한 비핵화’ 비현실적
 “북쪽에선 ‘한반도 전체 비핵화’ 주장”
 
 김일성 1958년부터 ‘핵물리학자’ 양성
 “핵개발-비핵화 모두 생존전략 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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