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칼럼] 요즘 북한이 굶지 않는 이유, ‘다수확 농민’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서 여러 가지 개혁적인 실험 끝에 개인에게 특정 농지를 경작하게 하고 그에 따른 분배를 시행하는 포전담당책임제’를 정착시켰다. 이 제도는 생산과 분배의 단위가 개별 농민 수준으로 내려온 것으로서 북한 농업의 근본적인 개혁을 뜻한다.
사실상 생산 경쟁의 기본단위를 집단이 아닌 개인으로 재설정한 것이다.
: 20190106 18:41 | : 20190107 09:27
  • ؽƮũ
  • ؽƮ۰
  • ũϱ
  • Ű
  • Ʈϱ
  • ̸Ϻ
  • MSN
  •  
  •  ̿
  •  
Ѱܷ (http://www.hani.co.kr). | ۱ǹ
: 20190106 18:41 | : 20190107 09:27
  • ؽƮũ
  • ؽƮ۰
  • ũϱ
  • Ű
  • Ʈϱ
  • ̸Ϻ
  • MSN
  •  
  •  ̿
  •  
ֿ
η ȭ졯 ôٴ ǻ ȥ
[ȸ]
ӹ ̰ ۳༮
[ġ] ˻ 忡 ѳ ̳ġ
[] ûְ ù οȭKTX Ű нױ⡱
[ȭ]  о
[ġ] MB, ٽ ѹ¦
[ȸ]  ٺ Ƴ, 󸲺ο ߴ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