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미술로 이름 높은 임옥상 작가가 토요일 격주마다 그림칼럼 ‘임옥상의 붓과 말’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임옥상미술연구소장인 임 작가는 근래 활발한 공공미술 작업 등을 통해 ‘벽 없는 미술관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임옥상의 붓과 말
[임옥상의 붓과 말] 어린이에게 바칩니다
2011-05-13
[임옥상의 붓과말] 꽃을 피웠습니다
2011-04-29
[임옥상의 붓과말] 세상천지가 캔버스다
2011-04-15
[임옥상의 붓과말] 봄이 왔다!?
2011-04-01
[임옥상의 붓과 말] 봄, 생명의 기적
2011-02-18
[임옥상의 붓과 말] 인간없는 세상
2011-01-28
[임옥상의 붓과 말] 종이를 편다…
2011-01-14
[임옥상의 붓과 말] 2011 새해
2010-12-31
[임옥상의 붓과 말] 전쟁 반대
2010-12-17
[임옥상의 붓과 말] 꽃의 눈, 꽃의 마음
2010-12-03
[임옥상의 붓과 말] 꽃- 생활의 발견
2010-11-19
[임옥상의 붓과 말] G20, 쥐20
2010-11-05
[임옥상의 붓과말] 아바타 시대
2010-10-22
[임옥상의 붓과말] 가마솥은 어머니 어머니는 가마솥
2010-10-08
[임옥상의 붓과말] 소통·불통
2010-09-24
[임옥상의 붓과말] “4대강 살리기”는 국토에 대한 선전포고다
2010-09-10
[임옥상의 붓과말] 숲속에 바람속에
2010-08-27
[임옥상의 붓과 말] 조지 워싱턴 기념비
2010-07-30
[임옥상의 붓과 말] 오바마를 원유로 담금질하다
2010-07-16
[임옥상의 붓과말] 아무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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