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미술로 이름 높은 임옥상 작가가 토요일 격주마다 그림칼럼 ‘임옥상의 붓과 말’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임옥상미술연구소장인 임 작가는 근래 활발한 공공미술 작업 등을 통해 ‘벽 없는 미술관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임옥상의 붓과 말
[임옥상의 붓과말] 삽질공화국
2010-06-18
[임옥상의 붓과 말] 결국 내가 혁명이다
2010-05-21
[임옥상의 붓과말]우리 엄니, 엄마, 어머니
2010-05-08
[임옥상의 붓과 말] 그대들 잘가라
2010-04-23
[임옥상의 붓과 말] 나무아미타불
2010-04-09
[임옥상의붓과말] 강처럼 나무처럼
2010-03-26
[임옥상의 붓과 말] 심매도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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