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오디세이
왕이 도서관을 잠가도 책 속 지혜는 가둘 수 없었지
2012-01-06
예수 둘러싼 거대한 서사, 부처설화까지 빌려 짜깁기
2011-12-23
‘표현의 자유’에 목숨 건 사내 마테르누스
2011-12-09
백성과 약속 지키려 ‘파멸의 길’ 걸은 오이디푸스
2011-11-25
맹모삼천지교, 로마와 한국 차이는
2011-11-11
‘닮은꼴’ 춘향전과 오디세이아 통해 본 고전의 조건
2011-10-28
문법을 법률로 정하던 시대에 재창조된 라틴어
2011-10-14
예수를 분노케한 것은 넘쳐나는 ‘아크라시아’
2011-09-30
‘자연학’과 ‘산해경’의 황당한 이야기 왜 닮았나
2011-09-16
아킬레우스는 왜 노여움이 달콤하다 했나?
2011-09-02
세네카에게도 글쓰기가 ‘치료제’였다
2011-08-19
‘마라톤의 전사’로 불리길 원했던 ‘비극의 아버지’
2011-08-05
‘돈의 왕국’서 검열 걸리기 좋은 노래 부른 ‘바보’
2011-07-22
13년간의 참혹한 전쟁 속에서 꽃핀 ‘명상록’
2011-07-08
알프스산에 침을 뱉어 독재에 저항하다
2011-06-24
세이렌의 유혹에서 영웅 지켜낸 노래
2011-06-10
프테로스가 건넨 ‘절망의 치료제’
2011-05-27
호메로스의 ‘저승’ 지워버린 소크라테스
2011-05-13
카툴루스 불륜은 유죄, 그 사랑의 시는 무죄
2011-04-29
데메테르가 웃자 비로소 봄이 왔다
2011-04-15
1
2
3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