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오디세이
역사 속의 사람이냐, 사건 중심의 역사냐
2011-04-01
우화의 숨은 뜻, 지혜롭고도 위험하구나
2011-03-18
소문의 여신 클리오, 트위터 덕에 살맛났네
2011-03-04
[고전 오디세이] “정의란 무엇인가” 샌델은 묻고 플라톤은 탐구한다
2011-02-18
[고전 오디세이] 그리스 셋방살이 벗어나는 로마 문학의 팡파르
2011-01-28
취기 오른 지성들의 ‘사랑학개론 향연장’
2011-01-14
‘전쟁이 만든 평화’ 얼마나 갈 것 같은가?
2010-12-31
‘말발’만 센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2010-12-17
사랑을 가로막을 힘, 세상 어디에도 없다
2010-12-03
웃고 싶은가?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2권’을 찾아라
2010-11-19
돈이 돈을 팔고사는 세상…‘상업의 신’이 펄쩍 뛴다
2010-11-05
‘이소크라테스’는 왜 철학자의 반열에서 제외됐나
2010-10-22
이제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것들…품을까 보낼까
2010-10-08
정의롭게 살면 권력자에게 이익이 된다?
2010-09-24
사랑과 분노, 본질은 같은 하나의 불덩어리
2010-09-10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2010-08-27
시민을 짓밟은 권력자가 맞는 비극적 파멸
2010-08-13
‘숭고한 비극’ 민중의 종교적 염원과 결합하다
2010-07-30
고집불통 왕도 시대정신에 따라 달라지더라
2010-07-16
핀다로스의 합창서정시, 대중의 열망이 넘실대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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