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김윤식 선생의 문학 산책
김윤식의 문학산책
국보 제100호는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2011-11-13
서울에 온 세잔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
2011-10-16
금관문화훈장마저 머리 숙인 ‘내공’
2011-09-16
식민지 조선서 ‘인간해방’ 읊은 사토 교수의 무덤을 찾아
2011-08-19
일제 탈영병 장준하·김준엽이 들었던 ‘등불’
2011-07-22
운명과의 결탁 없이도 창작이 가능할까
2011-06-17
문학이 한동안 잊었던 일제때 두 인물유형
2011-05-20
서당개 삼 년, 수월관음 향해 짖다
2011-04-22
어떤 지한파 서생(書生)의 죽음
2011-03-18
일관된 지속적 미의식
2011-02-18
두 종류의 애완동물, 두 종류의 곤충
2011-01-14
집중성, 지속성의 삼인행 - 이호철, 이승우, 박민규
2010-12-17
해당화를 위하여 - 박경리와 최인훈
2010-11-19
소설 주인공에 대한 소설 쓰기
2010-10-22
인문학의 깊이-나카노 시게하루와 김두용
2010-09-17
이상의 날개, 도쿄에서 다시 한번 날다
2010-08-19
보편어를 꿈꾸는 걸음걸이
2010-07-22
도스토옙스키와 하루키-빨간 거미와 검은 거미
2010-06-25
LST 체험과 분단 문학
2010-05-28
놀면서 배우는 곳, 수유+너머에 가다
2010-05-06
1
2
3
4
5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