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김윤식 선생의 문학 산책
김윤식의 문학산책
지용과 청마의 술잔에 모란은 떨어지고
2008-05-02
한국에서 봉황만 봤다는 시바 료타로
2008-04-04
신시 백주년, 이 나라 시에 영광 있으라
2008-02-29
낙원 없는 낙원 ‘샹그리-라’
2008-02-01
삶 숨쉬는 중앙박물관의 네 주인들
2008-01-04
최명희 문학관 가거든 ‘영원’ 보시길
2007-11-30
‘얘기 이상의 무엇’ 소설가의 로망
2007-11-02
‘차라투스트라’ 박상륭을 기다리며
2007-10-05
‘실버문학’의 요람을 기대하며
2007-09-14
‘콰이 강의 다리’의 조선인 포로감시병
2007-08-03
좋고도 좋구나, 77년 이어온 춘향제
2007-07-06
역사에 삿대질할 수 있는 것이 작가다
2007-06-01
작중인물 속에 갇힌 수인들
2007-04-12
진실의 기록과 사실의 증언
2007-02-01
학병들이 ‘글쓰기 행위’에 집중한 이유
2006-12-21
우리에게 만주국 글쓰기론이란 무엇인가
2006-11-02
시인과 인간 사이에 놓인 시
2006-10-12
향파(向波) 글쓰기의 향방
2006-09-28
맨처음 만난 타자가 조선인이었던 두 일본 소년
2006-08-10
‘나목’의 작가, 명예박사 되다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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