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일할 때” 가장 행복한 우리마을 사람들
[토요판] 커버스토리
다시 시작하는 우리마을

발달장애인 공동체 강화 우리마을
지난달 7일 콩나물 공장 화재로
연매출 18억원 50명 밥줄 잃어

특수학교 졸업 뒤 갈 곳 없어
김성수 성공회 주교가 설립
노후에 쉴 요양원 계획도 차질

일할 때 행복하다는 장애인들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에 힘내며
일터 떠난 친구들을 기다린다
: 20191130 09:24 | : 201912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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