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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조평판’ 안 했더니 마음의 빗장이 열렸다
[토요판] 커버스토리 충고·조언·평가·판단 않는 ‘다정한 전사’ 되기
행동 아닌 마음을 물었더니 학교폭력 피해 털어놔 친구 따돌리던 8살 상처엔 온 체중을 실어 사과·화해
부부 동반 독서모임 열었더니 마음 나누며 남편들 눈물 글썽 “불완전한 나 수용할 동행자 있어 오늘 넘어져도 내일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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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4 09:11 | : 20200104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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