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의 시네마즉설
사랑이라는 결핍을 견디는 인간의 초상
2017-04-03
무기력한 죄책감 넘어 우리 더 독해지자
2017-03-13
어쩌면 가장 최선의 거짓말
2016-08-29
심장을 부숴야 새로운 사랑이 태어난다
2016-07-25
기이한 이미지를 채집하는 능력
2016-06-21
김대우 감독이 울컥한 저예산 ‘델타 보이즈’
2016-05-17
영화 ‘자백’을 살린 것은 후환에 맞선 카메라의 힘
2016-04-12
푸대접 받으며 떠나는 ‘부산국제영화제 주역’ 이용관
2016-03-22
그래도 좋은 영화는 만들어지고 있다
2016-03-01
‘사고뭉치’ 철없는 남자들에게 ‘강추’
2016-01-12
옆 사람 상처 보듬고 싶다면 이들처럼
2015-12-22
마음 잡아끈 이병헌의 연기력
2015-11-24
이런 푸대접, 화병이 날 지경
2015-07-07
오승욱의 ‘세번째 영화’를 기다린다
2015-06-16
‘산다’를 살려라
2015-05-26
영화제다운 영화제
2015-05-05
누구나 그럴 수 있다
2015-04-14
‘악마의 탈’ 플레처는 현명한 스승인가
2015-03-24
‘관객 천만’ 영화계의 아이러니
2015-03-03
심의면제를 심의한다고?
2015-02-03
1
2
3
4
5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