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집 앤지 정말 이쁘네”…‘냥집사’는 자꾸 한눈을 팔았다
‘품종 고양이’와 집사들의 경연장
심사위원에게 옮기고 데려오고…
집사는 바쁘고 고양이는 어리둥절
순위에 오를 땐 물개박수…탄식도

캣쇼 성적은 명예이자 영광이지만
“조언 듣고 노하우 나누는 자리”
품종묘 향한 따가운 시선도 존재
“고양이 사랑하는 마음은 마찬가지”
: 20170702 09:43 | : 201707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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