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영화로만 끝나면 안돼…현재 반성하는 계기 됐으면”
[토요판] 특집 영화 ‘1987’ 감독·작가·제작자 인터뷰

장준환 감독
“꽃다운 청년이 국가폭력 앞에
왜 쓰러져갔는지 묻고 싶었다
아직 못 온 ‘그날’ 고민 계기 되길”

김경찬 작가
“민주화 위해 치열하게 싸운 분들이
있었다는 걸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영화 흥행보다 실화 안 깨려고 애써”

이우정 대표
“환희에 찬 역사적 순간 87년을
잘 기록한 기념물이 되길 바라
다른 영화 비해 캐스팅에 행운”
: 20180114 09:41 | : 201801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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