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매’ 이젠 내려놔야
정윤수의 안과 밖
“지도자의 사랑을 부정하고 싶지
는 않다. 그러나 가혹한 훈련은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폭력’이나
‘학대’일 수 있다.”
: 20120918 20:09 | : 201209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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