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탱크 시각] “그들의 협상은 미친 게 아니다” / 강태호
사할린 천연가스가 북을 경유해
남한에 오는 방안이 현실화한다
새 남-북-러 협력구도를 기대한다
: 20110814 19:12 | : 201305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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