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교수님, 저 돈벼락 맞아보고 싶어요” / 도정일
욕망의 크기는 한정할 수 없는 것이
라 소유 혹은 소비의 양으로 무한 욕
망을 충족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
다. 가치를 생각하지 않는 사회는 위
험하다. 가치는 돈에 자기표현을 위
탁할 수 없고 효용이나 사적 선호의
문제로 처리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20131003 19:14 | : 201310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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