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세월호 이후 사회를 생각하기 / 도정일
사회가 시장논리의 절대화를 관철하려 들 경우 사회는 ‘반드시’ 무너져 몰가치 무규범 사회로 곤두박질한다. 곤두박질하는 사회를 방지할 최종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시민사회이고 시민이다. 세월호 이후 시대의 시민은 사회의 실패를 막아내고 사회의 몰락과 붕괴를 거부하는 사람이다.
: 20140703 18:26 | : 201407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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