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 김종철
정말 중요한 것은 객관적 정세나 외부적 요인보다 국가 지도층 혹은 엘리트들의 자질인지 모른다. 진심 어린 사죄와 무거운 책임의식 없이 이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한없이 우열한 자들이 일본과 한국의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이 통탄스러운 세월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201601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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