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농민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사회 / 김종철
인간문명의 근본 토대는 단 6인치의 깊이에 불과한 토양층(표토)이다. 흙(humus)을 떠나면 우리는 더 이상 인간(humans)이 아니다. 사실상 재생 불가능한 자원인 이 토양층은 오직 정성스럽게, 과욕을 부리지 않고 땅을 돌보는 사람들, 즉 토착농민들에 의해서만 보존될 수 있다. 농민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사회의 귀결은 파멸뿐이다.
: 20160225 19:39 | : 201602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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